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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주간에 개최

작성일19-09-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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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건축, 디자인, 디지털 컬쳐를 담당하는 로테르담 소재의 헷 뉴어 인스티튜트(Het Nieuwe Instituut)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협력하여,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주간인 9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 주제전 전시관)에서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Frames of Resistance)〉을 개최합니다.

본 심포지엄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과 도시전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참가자들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연구개발자 카티아 트라이언(Katía Truijen), 파코 뷔닉(Paco Bunnik) 암스테르담 수석 도시 디자이너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최근 몇 년 간 네덜란드의 건축, 도시 계획 분야는 한국에서 계속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개장한 서울로7017은 네덜란드 건축사 MVRDV의 공동 창립자 비니 마스(Winy Maas)의 디자인이며, 세운 4구역 재생을 위한 국제 지명 초청 공모에서 KCAP 아키텍츠 & 플래너스(KCAP Architects & Planners)가 당선 되기도 했습니다.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주간 개최되는 네덜란드 심포지엄 <저항의 프레임>을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건축, 도시 계획 전문가들의 국제적 지식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에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인더스트리 분야의 인지도를 계속해서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특히 심포지엄 준비 과정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팀은 지난 3월 헷 뉴어 인스티튜트의 국제 방문자 프로그램을 통해 네덜란드를 방문하였습니다. 방문자 프로그램은 방문자의 관심분야와 목적에 맞추어 개별 맞춤 일정으로 짜여졌으며, 올해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인 ‘집합 도시’와 연관지어 ‘네덜란드 건축과 도시 계획에서의 집합성’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비엔날레 팀은 방문자 프로그램 기간 동안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을 만났으며, 3월 7일에는 헷 뉴어 인스티튜트에서 비엔날레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저항의 프레임〉은 총 세 개의 세션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행사는 초대 기반으로만 참석가능한 행사이며, 심포지엄 내용은 추후 영상 등을 통해 정리된 자료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은 국내 하반기 예술 축제들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안양 공공 프로젝트 등 – 의 네덜란드 참여에 후원하며, 네덜란드 문화 예술을 한국에 홍보하고 두 국가간 문화 예술 네트워크를 공고화 할 예정입니다.

 

[타임테이블]

13:00             환영사 (프란시스코 사닌Francisco Sanin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해외총감독)  

13:05           주한네덜란드대사 인사말 (요아나 돌너왈드Joanne Doornewaard 대사내정자)

13:10             일정 안내 및 심포지엄 목적 소개 (베스 휴즈Beth Hughes 주제전 메인 큐레이터)

13:20 - 14:35 <아키텍처 오브 어프로프리에이션(Architecture of Appropriation)>
                        -    모더레이터: 배형민(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    발표: 카티아 트라이언Katía Truijen (헷 뉴어 인스티튜트 연구&개발 부서)
                                    제러 쿠즈마닉Jere Kuzmanic (스텔스.언리미티드 Stealth.unlimited 협력 건축가), 
                                    조민석(매스 스튜디오)
                        -    응답자: 안드레아 루비Andrea Ruby (스위스 건축 박물관 관장)  

14:50 - 15:55 <이미지/오브제/건축(Image/Object/Architecture)>
                        -    모더레이터: 베스 휴즈Beth Hughes (주제전 메인 큐레이터)
                        -    발표: 메이슴 알무바락 & 바툴 샤이크 (스튜디오 안네 홀트롭 & 누라 알 사이에Studio Anne Holtrop & Noura Al Sayeh),
                                    바스 프린슨Bas Princen(사진가)
                        -    응답자: 신경섭(사진가)  

16:10 - 17:15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도시(Reclaiming the City)>
                       -    모더레이터: 프란시스코 사닌Francisco Sanin (2019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해외총감독)
                       -    발표: 파코 뷔닉Paco Bunnik (암스테르담시 수석 도시디자이너),
                                   치어르트 하코우Tjeerd Haccou (스페이스&매터 Space&Matter 창립자)
                       -    응답자: 신혜원(건축가, 2020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큐레이터)
17:15           마무리 (프란시스코 사닌)